2018.11.16 (금)

  • 맑음동두천 4.7℃
  • 흐림강릉 11.4℃
  • 연무서울 6.8℃
  • 박무대전 10.7℃
  • 박무대구 8.6℃
  • 맑음울산 11.2℃
  • 박무광주 10.0℃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9.6℃
  • 흐림제주 14.5℃
  • 구름조금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6.7℃
  • 구름많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7.2℃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사회·교육

전체기사 보기





김정재 의원, 지진특별법안과 지진재해 지원예산 통과 촉구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자유한국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11.15 지진 1주년 관련 지진특별법안 및 지진재해 지원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은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지진관련법과 지진재해 지원예산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회견에서 김 의원은 “재난극복은 피해자만의 몫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 제도적으로 예방과, 복구, 지원의 시스템을 구축해놓아야 한다”면서 유례없는 지진 재난을 겪은 지 1년이 다 되도록 더디게 진행되는 재난복구와 지원에 대해 강하게 정부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재난은 포항만의 일이 아니다”면서 “지역이기주의에 빠져 ‘남의 일’로 치부하다가는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이라는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선 지난 지진으로 파손된 주택의 복구비 지원을 현실화하기 위한 「지진재해로 인한 재난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촉구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모두가 포항을 성공적 재난극복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지난 1년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