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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정재·김병욱 의원,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지정 최종확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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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포항해양과학고 지능형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최종확정 
- 국비 80억 투입, 전체 약 240억 규모 지원 통한 스마트 해양분야 전문인력 육성 및 공급 목표

 김정재(국민의힘·포항북구), 김병욱(국민의힘·포항남·울릉군) 국회의원은 19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지능형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 지정 최종확정에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9월 10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지능형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에 조건부 동의를 발표했으며, 교육과정, 교원연수 등 교육부 장관이 정한 조건 이행 여부를 확인해 오는 11월 19일 최종확정 했다.
 
 이번에 지정된 지능형 해양수산분야 마이스터고는 수산업계의 고령화를 해소하고, 수산물 생산·유통 과정에 지능형 기술을 도입하는 해양수산혁신 전략에 따라 양식 및 운항 분야에서 새로이 나타날 인력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는 2022년 3월 마이스터고 개교를 목표로 개교준비금 등 80억 원의 국비(교육부 50억 원, 해수부 30억 원)가 투입되며 경북도, 포항시, 경북도 교육청에서도 우수 교원 확보 및 연수, 실습실 증축 및 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재정을 지원받아 4년간 총 약 2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게다가 한국원양산업협회와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은 양질의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수산부는 다목적 어업실습선을 통해 학생의 종합승선 실습 및 해기사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6월부터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임원 및 학교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함께 힘써왔다.

 김정재 의원은 “학생 수 확보등 어려움을 겪고 있던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 확정은 포항의 큰 희소식”이라며 함께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 부국 실현을 위해 포항이 해양 수산 스마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인재가 배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병욱 의원은 "이번 마이스터고 지정으로 수산업계의 혁신과 발전을 가져다 줄 젊고 유능한 인력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항이 해양수산산업 분야의 미래도 선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