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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정재 의원, 택시업계 현안해결 위한 긴급업무보고


- 올해 고령운전자 자격유지 검사용 이동식 검사차량 2대 도입된다
- 검사차량 및 검사 가능 병원 확대돼야
- ‘20.2.12까지 검사예약 한 택시 자격유지검사 대상자 5.31까지 행정처분 유예, 검사예약 서둘러야
- 국토부·교통안전공단에 이동식 검사차량 및 의료적성검사 가능 병원 확대 촉구

 김정재 의원(자유한국당, 포항 북구)은 6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택시업계 현안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는 올해 초에 있었던 김정재 의원과 경북개인택시운송조합 등 택시업계의 ‘현안 간담회’ 후속조치로 진행되었다.

 현재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고령운전자에 대한 자격검사소는 전국 15곳에 불과한 상황이다. 때문에 검사 대상자의 이동불편이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지적되어 왔다. 

 김정재 의원은 이러한 택시업계의 불편사항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하고 개선사항을 보고받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김정재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올해부터 검사 대상이 되는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이동편의 개선을 위해 이동식 검사차량(버스) 2대가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이로써 검사 대상자의 장거리 이동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