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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천읍 자생단체장 일동, 시의원 주민소환 즉각 중단 촉구

지역 주민간 갈등 초래...반대 입장 분명히 해


포항시 오천읍 자생단체장 일동은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대표자는 주민소환투표 청구 서명활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12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히고, 지역 주민간 갈등을 초래하는 주민소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나겸, 박정호 시의원 주민소환에 대해 “SRF시설 전면 중단 민원에 침묵했고 시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주민들을 기만했다는 명분은 결단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단정했다.


또한 박칠용 시의원 주민소환 제외는 정치적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로 사태를 더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SRF시설 반대운동은 당연하지만, 주민소환투표로 인해 지역이 민-민 갈등으로 지역투자위축, 관광객 감소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포항시에 대해서도 오천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 신뢰 있는 환경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의원 주민소환 반대 기자회견(서명 포함)에는 오천 지역내 28개 자생단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