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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이재춘 정책특보 임명 '호평'

이강덕 시장이 지난 5일 이재춘 전 포항시 부시장을 중앙부처. 국회. 시의회. 언론 등과의 대외활동을 총괄하는 포항시 정책특보에 임명했다.

이강덕 호 출범 민선7기 1년을 맞아 공무원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포석이라는 점에서 향후 시정운영의 탄력을 기대할 수 있는 시그널로 읽힌다.

허대만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정파를 떠나 특정한 ‘사적 관계’가 배제된 능력과 자질을 반영한 인사"라며 "앞으로 포항시정을 다이나믹하게 움직여 나갈 사람이 선택됐다"고 평가했다.

이 정책특보는 평소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정무적 감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난 행정가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15년 7월부터 1년간 포항시 부시장 재임 시절 보여준 탁월한 추진력과 기획력은 포항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해양관광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정책특보는 1981년 공직에 입문하여 경상북도 건설방재국장, 지역균형건설국장을 역임한 최고의 건설행정 전문가이다. 또한 포항시 부시장 퇴임 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재직하면서 지역 관광산업발전을 선도하기도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민선 6기 취임 당시부터 천혜의 해양자원을 이용한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동안 미온적으로 대처하다 계약종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등 포항시의 산적한 현안과 중장기적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이재춘 정책특보의 역할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의 등장으로 이강덕 시장의 핵심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