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5 (월)

  • 맑음동두천 18.0℃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17.6℃
  • 맑음대전 20.2℃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20.0℃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20.0℃
  • 맑음경주시 21.5℃
  • 맑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포항시 조작래씨, 전국시낭송 첫 대회 대상


 지난 5, 6일 양일에 걸쳐 하동 악양면 최참판댁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2019 하동 섬진강에 벚꽃 피면 전국 시낭송대회」에서 포항시 조작래(75)씨가 이생진의 “아내와 나 사이”를 낭송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조작래씨는 평소 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심덕보) 노인복지회관의 ‘시를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결과 문학 교류와 경북 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처음 기획된 이번 문학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총 64여명의 시낭송 참가자 중 대상을 수상하게 된 조작래(75)씨에게는 시낭송가로 활동 할 수 있는 ‘시낭송가 증서’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노인복지회관의 시낭송 모임에서 귀감이 되었다.

 조작래(75)씨는 평소 포항시노인복지회관에서 시를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모임에서 활동해왔던 것이 수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상금 100만원을 문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문학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