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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도의원, 환동해지역본부 임시청사 추진 점검

- 용흥중학교 임시청사 이전 추진상황 점검... 직원 애로사항 청취 -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한창화, 김희수, 이칠구, 박용선, 김종영, 이재도, 김상헌 의원 등 포항지역 도의원이 총출동해 道 환동해지역본부를 방문, 용흥중학교 임시청사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먼저, 4월말 임시청사 이전 및 개청식을 앞둔 임시청사의 리모델링 공사 추진 상황을 시작으로 (재)독도재단의 임시청사 입주 확정에 따른 ‘경상북도 동부청사’ 명칭사용 계획 등을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으로부터 보고받고, 가족과 떨어져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식 의장은 “용흥중학교 임시청사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짓고, 道 환동해지역본부가 지속가능한 동해안시대를 열어가는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심정으로 도의회와 집행부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끌어올려 해양신산업 발굴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 산적한 현안의 매듭을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동해지역본부는 작년 2월 포항테크노파크에 임시 청사를 마련해 포항으로 이전한 뒤, 6월부터는 100만 동해안권 주민 대상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을 설치하는 등 1본부 2국 8과의 규모로 120여명의 인력이 상주근무하고 있으나, 주민 접근성 곤란과 기구 확대로 인한 사무공간 부족 등으로 임시이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포스코기술대학 2019년 신입생 입학식 개최 포스코 사내대학인 포스코기술대학(학장 양병호 인사문화실장)이 6일, 여섯 번째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은 포항과 광양캠퍼스를 원격으로 연결하여 식순에 따라 연혁소개, 신입생 선서, 축사,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됐고 김학동 생산본부장,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이시우 광양제철소장 등 많은 경영진이 참석하여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했다. 포스코 김학동 생산본부장은 이날 축사에서 "신입생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다양한 현장경험에 대학의 이론과 전문지식을 접목해 개인 발전과 회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지난해 11월 현장의 어려운 인력 여건에도 불구하고 제철소 핵심인재를 양성하고자 부서장들이 추천한 우수 직원들을 근무성적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입학전형과정을 통해 최종 26명을 선발했다. 포스코기술대학은 신입생들이 오랜 기간 학업을 중단했던 점을 고려해 지난 3개월간 사전학습 및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학생들이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포스코는 사내대학의 특성인 일과 학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재학생들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대학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현장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