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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화성공장, 취약계층 고등학교 입학생 장학금 정기후원

- “(주)포스코켐텍 화성공장 직원 성금으로 취약계층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정기후원”


  ㈜포스코켐텍 화성공장은 26일 포항시청을 방문하여 우리 지역 내 학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고등학교 입학생 2명을 대상으로 졸업까지 3년간 분기별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정기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장학금은 ㈜포스코켐텍 화성공장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이외에도 ㈜포스코켐텍 화성공장은 포스코 1% 나눔재단을 통하여 청림동 소재 나눔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세탁소커피 청림’ 등에 후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켐텍 김진수 부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정기후원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돕고 싶었고, 앞으로도 집수리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기석 복지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행정자치부, 포항시 ‘기관경고’, 투기목적 뚜렷한데도 농지취득자격증명 부당 발급 행전안전부, 포항시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책임 있다 포항시가 농업법인들이 농지를 불법 취득하여 수십 일, 심지어 하루 만에 농지를 지분 쪼개식 수법으로 수십 명에게 매도하는 등 투기목적이 뚜렷한데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부당하게 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포항시는 ‘농지취득자격증명’ 허위신청 농업법인에 대한 사후관리 소홀로 투기를 방관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 정부 합동 감사에 따르면 포항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구미소재 B농업회사법인(주) 등 6개 농업회사법인이 북구 흥해읍 망천리 1066-2번지 외 39필지(31,975㎡)의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건에 대해 농지취득 적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부당하게 발급했다. 포항시는 행안부로부터‘기관경고'를 받았으며, 북구 H읍 A 직원 등 7명에게는 무더기 징계처분을 했다. ㈜농업회사법인 D는 ㄱ 등 5인에게 농지를 취득하고 농지보유 70일에서 355일 동안에 ㄴ 등 52명에게 매도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B농업회사법인(주)은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았음에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해 투기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농지취득자격증명발급심사요령 제8조2항은 농입법인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