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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5.18 망언 자유한국당 의원들 제명하라"

8일 공청회서 5.18유공자를 괴물집단 비유 반인륜적, 반역사적 망발 쏟아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과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11일 '5.18망언'과 관련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즉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이 지만원씨를 국회의원회관으로 불러들여 개최한 공청회에서 지씨는 5.18민주화운동을 “북한 특수군 600명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고 주장하며 학살자 전두환을 영웅이라 칭하는가 하면 이종명 의원은 “80년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 이제 폭동으로 뒤집을 때”라며 망발을 쏟아냈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고 규탄했다.

또 이미 지만원씨의 북한군 개입설은 조사결과 대법원으로부터 허위로 판명 났을 뿐 아니라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사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겸 원내대변인인 김순례 의원이 5.18유공자를 괴물집단에 비유했다며 강력히 성토했다.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가짜뉴스에나 떠도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부추기며 5월 영령들을 짓밟는 만행을 저지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의원은 5.18희생자들과 국민앞에 백배 사죄하고 국회 윤리위에 회부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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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 "5.18 망언 자유한국당 의원들 제명하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과 대구시당(위원장 남칠우)은 11일 '5.18망언'과 관련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고 즉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성명을 통해 지난 8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의원이 지만원씨를 국회의원회관으로 불러들여 개최한 공청회에서 지씨는 5.18민주화운동을 “북한 특수군 600명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고 주장하며 학살자 전두환을 영웅이라 칭하는가 하면 이종명 의원은 “80년 광주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 이제 폭동으로 뒤집을 때”라며 망발을 쏟아냈다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고 규탄했다. 또 이미 지만원씨의 북한군 개입설은 조사결과 대법원으로부터 허위로 판명 났을 뿐 아니라 지난 2011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세계사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겸 원내대변인인 김순례 의원이 5.18유공자를 괴물집단에 비유했다며 강력히 성토했다.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은 가짜뉴스에나 떠도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부추기며 5월 영령들을 짓밟는 만행을 저지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포항시립교향악단 임헌정, 시립합창단 장윤정 상임지휘자 선정 포항시는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임헌정(66세)씨, 제8대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장윤정(50세)씨를 최종 위촉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헌정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전,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화려한 경력 소유의 국내 정상급 지휘자로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시절 국내 최고 권위인 ‘동아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음악원과 매네스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귀국 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천시립 교향악단(25년간)과 국내 유명 악단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4년간 지휘했다. 특히, 부천시립교향악단 재임시절 국내 최초로 말러교향곡 전 곡을 연주, 세계음악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이후 브루크너 교향곡 전 곡 연주를 통해 한국음악계의 선도자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고, 또한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데카에서 발매한 그의 부르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으로 2017년 미국 브루크너 협회 주관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헌정 지휘자는 취임에 앞서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수준을 국내 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