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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경북도의원, “흥해읍 재건 위해 문화재 규제 완화" 촉구

포항시 흥해읍이 피해지역 주택의 정비 및 공급에 관한 계획 등이 포함된 정부의 특별재생사업 승인을 받아 이 사업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도시 재생이 펼쳐질 흥해읍 중심부는 문화재 현상변경 대상지역으로 경북도 문화 관련 규제에 따라 건축물을 16m로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주민 주거안정실현에 큰 걸림돌인 경북도의 문화재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칠구 의원(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5분발언을 통해 이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진발생 후 후속대책이 지진부진하다며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특별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흥해읍의 특별재생지역이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돼 재생사업추진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흥해읍에는 유형문화재 제451호인 포항 흥해향교 대성전과 기념물 제21호인 이팝나무 군락, 문화재자료 제250호인 제남헌이 위치하고 있다. 이들 문화재를 중심으로 반경 200미터가 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건물 신축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향교와 영일민속박물관 등 3개의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로 인해 반경 200미터 안에서는 허용기준을 16미터로 규정하고 있어, 아직까지 민간사업자들이 재건축이나 재개발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흥해 특별재생 주민협의체, 흥해 특별재생 도시재생대학 동창회, 흥해 이장협의회 등 흥해읍 주민들은 불합리한 문화재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난 1월 4685명의 건의서를 도지사에게 전달하는 등 흥해 재생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경북도가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흥해읍지역의 문화재 규제를 완화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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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경북도의원, “흥해읍 재건 위해 문화재 규제 완화" 촉구 포항시 흥해읍이 피해지역 주택의 정비 및 공급에 관한 계획 등이 포함된 정부의 특별재생사업 승인을 받아 이 사업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도시 재생이 펼쳐질 흥해읍 중심부는 문화재 현상변경 대상지역으로 경북도 문화 관련 규제에 따라 건축물을 16m로 제한하고 있다.따라서 주민 주거안정실현에 큰 걸림돌인 경북도의 문화재 규제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이칠구 의원(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5분발언을 통해 이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진발생 후 후속대책이 지진부진하다며 “포항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특별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흥해읍의 특별재생지역이 문화재 보호구역에 포함돼 재생사업추진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다”면서 “흥해읍에는 유형문화재 제451호인 포항 흥해향교 대성전과 기념물 제21호인 이팝나무 군락, 문화재자료 제250호인 제남헌이 위치하고 있다. 이들 문화재를 중심으로 반경 200미터가 보호구역으로 묶여있어, 건물 신축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향교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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