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9 (토)

  • 흐림동두천 -7.9℃
  • 흐림강릉 -0.3℃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3.2℃
  • 흐림대구 0.6℃
  • 흐림울산 1.0℃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2.9℃
  • 흐림고창 -1.7℃
  • 흐림제주 3.4℃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4.0℃
  • 흐림금산 -3.8℃
  • 흐림강진군 0.0℃
  • 흐림경주시 -0.1℃
  • 흐림거제 2.3℃
기상청 제공

Hot News

포스코 “직원 사망 사고…은폐·왜곡할 이유 없다”

포스코가 최근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고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대해 "사실을 은폐·왜곡할 이유가 없음에도 일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포스코는 8일 포항제철소 직원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지난 2일 포항제철소 제품부두 하역시설에 근무하는 직원의 고귀한 목숨이 희생되신 데 대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신속한 상황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여 사망경위를 밝히는 데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에 따르면 사건 발생 당시 경찰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의 현장조사 시 사건 현장 관련자 진술, 충돌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었던 점을 종합해 근무 중 사고에 의한 재해는 아니었다고 추정됐다. 이후 4일 유족의 요청에 의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고인의 췌장과 장간막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나 현재 경찰, 과학수사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서 정밀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스코는 "이 과정에서 사실을 왜곡할 이유와 여지가 전혀 없음에도 일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확산시키고 심지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하는 등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분명하고 투명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포항시립교향악단 임헌정, 시립합창단 장윤정 상임지휘자 선정 포항시는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임헌정(66세)씨, 제8대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장윤정(50세)씨를 최종 위촉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헌정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전,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화려한 경력 소유의 국내 정상급 지휘자로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시절 국내 최고 권위인 ‘동아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음악원과 매네스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귀국 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천시립 교향악단(25년간)과 국내 유명 악단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4년간 지휘했다. 특히, 부천시립교향악단 재임시절 국내 최초로 말러교향곡 전 곡을 연주, 세계음악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이후 브루크너 교향곡 전 곡 연주를 통해 한국음악계의 선도자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고, 또한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데카에서 발매한 그의 부르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으로 2017년 미국 브루크너 협회 주관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헌정 지휘자는 취임에 앞서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수준을 국내 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