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0.1℃
  • 구름많음서울 -4.7℃
  • 흐림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2.6℃
  • 맑음울산 2.6℃
  • 흐림광주 0.1℃
  • 구름조금부산 4.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4.5℃
  • 구름많음강화 -5.0℃
  • 흐림보은 -1.3℃
  • 구름많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Hot News

박명재 의원 '의정보고회' 대성황




지역 정치권의 화두는 박명재 의원(72세)의 내년 한국당 공천 수성여부이다.


박 의원이 고령이라는 점 등이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서장은 전 일본 히로시마총영사 등이 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자로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8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박명재 의원의「당원교육 및 의정보고회」는 3,000여명이 넘는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몰려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100미터 가량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역사회는 물론 당 지도부에 '눈도장(?)'을 찍으며 내년 한국당 공천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올만큼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의정보고회가 아니라 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의 합동유세장을 방불캐했다.


자유한국당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상수 의원, 심재철 의원, 김진태 의원, 정우택 의원, 주호영 의원, 황교안 전 총리가 참석했다. 

한국당 당 대표 후보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당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연단에 오른 정우택 의원은 "충청도 기질을 살려 끈질기고 화끈하게 이 당을 잘 이끌어 보려고 한다, 충청도와 영남이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데 힘을 합쳐주시고 동행해달라, 우리당을 살리고 이나라를 살리기 위해 여기 계신분들과 힘을 합쳐 당을 쇄신하여 내년 총선에서 포항시민들과 승리의 축배를 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1957년 국민소득 50불 시대에서 현재의 3만불 시대를 누가 이루게 했습니까! 바로 여러분이 땀흘려 이룬 것"이라며 "작금의 민생파탄과 안보위험 등으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켜온 것은 당원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힘을 저에 모아달라"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 시절, 망국병인 무상복지 포퓰리즘에 맞서 더 치열하게 싸워 이겼어야 했다. 시장직까지 걸었던 점,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반성한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정치, 유능한 정치, 미래지향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자정보





포항시립교향악단 임헌정, 시립합창단 장윤정 상임지휘자 선정 포항시는 시립예술단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임헌정(66세)씨, 제8대 포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에 장윤정(50세)씨를 최종 위촉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헌정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전,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화려한 경력 소유의 국내 정상급 지휘자로 서울대학교 작곡과 재학시절 국내 최고 권위인 ‘동아음악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음악원과 매네스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귀국 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부천시립 교향악단(25년간)과 국내 유명 악단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4년간 지휘했다. 특히, 부천시립교향악단 재임시절 국내 최초로 말러교향곡 전 곡을 연주, 세계음악계의 주목을 끌었으며, 이후 브루크너 교향곡 전 곡 연주를 통해 한국음악계의 선도자적 지위를 확고히 하였고, 또한 세계적인 음반회사인 데카에서 발매한 그의 부르크너 교향곡 전곡 음반으로 2017년 미국 브루크너 협회 주관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헌정 지휘자는 취임에 앞서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수준을 국내 정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