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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지역업체 수주 확대 및 보호지원 훈령」제정․시행

- 지역업체 생산품 우선 사용 및 하도급 최대 90%까지 권장

민간보조사업 시행 시 지역업체 우선 사용

  포항시는 12월 4일 관내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포항시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보호지원 훈령’을 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포항시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보호지원 훈령’의 주요내용은 ▲ 지역업체 수주확대 및 보호지원에 관한 사항 ▲지역업체 생산품 등의 우선구매 적극 검토 ▲공사 하도급 적극 권장 및 분할발주 필수검토 ▲지역 건설근로자 우선 고용 및 고용계획서, 고용확인서 제출 의무화 ▲지역 건설활성화 기여자(단체)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 민간보조사업 시행 시 지역업체 우선 사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훈령 제정으로 포항시 산하 모든 공무원은 이 규정을 적용받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는 지역업체가 생산하는 자재를 설계단계에서부터 필수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시에서 구매하는 각종 행정비품 및 소모품 등은 단가가 높을 경우와 품질저하로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등의 하자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 이외에는 지역업체를 통한 우선 구매를 적극 검토하여야 한다.


  종합건설공사 발주 시에는 지역업체에 대한 하도급 권장 비율을 계약금액에 따라 최소 50% 이상에서 최대 90% 이상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하였고,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예산편성과 기본설계 등 사업의 계획 및 설계단계에서부터 공구분할을 적극 반영하는 등 분할 발주를 필수 검토사항으로 규정했다.

  또한, 지역제한 입찰공사에 참여한 업체로 하여금 공사에 투입되는 인부의 50% 이상을 포항시민 건설근로자로 우선 고용토록 권장하고, 착공신고 시 지역 건설근로자 고용계획서, 기성계 및 준공계 제출 시에는 고용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의무 규정을 두어 지역 건설근로자 우선고용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도급 비율이나 하도급 비율이 높거나 지역 자재 및 장비사용량이 많은 개인․단체 또는 업체에 대해서는 시 차원의 포상이나 인센티브제를 수립․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시에서 보조금으로 집행하는 민간보조사업 시행 시에도 민간보조사업자가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물품이나 자재를 사용하도록 하여 지역업체 수주기회를 증대시키도록 하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훈령 제정은 지역경기 부양을 위한 이강덕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삼아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해서 강력하게 업무를 추진하겠다는 뜻이다”며 “향후에도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의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여 지역의 경기 부양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포항시 전 공직자들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아동•청소년의 유익한 여가활용 및 역량 개발을 위한 “나누리”(나+너=우리) 사업 실시」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석)은 11월 8일(목)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주 2회에 걸쳐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천읍민복지회관에서 나누리 사업을 실시한다. 나누리란 나, 너, 우리가 함께 나누어 준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방과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나누리 사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포항원동초, 문덕초, 대도초, 포항송도초, 두호초, 신흥중, 상도중, 포항여중, 흥해중)와 지역사회(포항시의회, 포항시, 오천읍행정복지센터, 포항YWCA)가 함께 포항 남구 읍면지역의 ‘행복한 아동, 건강한 가정, 안전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나누리 사업의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된다. 나도한마디는 게시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것을 토대로 학생들을 심층 면접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여가활용을 위한 역량을 개발하고자 한다. 아자!는 놀이를 통하여 학생들이 또래관계를 중심으로 한 집단활동을 하면서 바람직한 대인관계를 경험함으로써 자신과 타인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기본적인 사회적 기술(자기개방-친근감-의사소통-이해성-신뢰감)의 개발을 돕는다. 포항교

포항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열려 - 도시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시민자산화 사업의 첫걸음 시작 지난 11월 30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의카페에서 (가칭)포항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의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포항시 도시재생과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2018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중 “포항예술은행 구축을 통한 꿈틀로 활성화사업”의 여덟 차례의 협동조합 설립 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른 것으로 본격적인 포항예술은행 운영에 나서게 됐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화와 사진, 조각, 도예. 문학, 음악 등의 예술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가칭)포항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은 공익목적의 사회적협동조합 인가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구축된 예술창작품 온라인 거래 플랫폼인「포항예술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그 수익금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환경 조성과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그리고 문화예술 소외계층 문화보급을 위한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포항예술인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되는「포항예술은행」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예술작품 거래시장을 온라인상에 구축한 플랫폼으로 예술인들이 그동안 창작품들의 판로가 없어 창작에 전념하지 못한 지역문화예술 생태계를 근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