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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처음학교로' 참여율 27.7%

민중당 경북도당, 경북교육청의 적극적 대응 촉구

유치원에 직접 가서 추첨을 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신청을 하는 '처음학교로'에 경북지역의 사립유치원의 참여율이 27.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의 알권리, 원아 선발과정의 투명함이라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경북지역의 사립유치원들의 참여율 저조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사립유치원의 불법과 비리가 폭로되며 사립유치원에 대한 불신이 일자 이에 대한 집단적 반발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민중당 경북도당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경북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중당 경북도당은 "타 시도 교육청에서는‘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강한 제재를 가할 것을 예고하고 있지만, 경북교육청의 제재조치는 솜방망이 수준에 불과하다" 며 "참여 유치원에 대한 10만원 지원금 지급, 미참여 유치원에 대한 통학차량 운영비 삭감 등의 미미한 수준의 조치는 공교육을 책임져야할 주체인 경북교육청이 유치원 교육에 대한 포기하고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우리 아이의 미래와 공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확실한 조치의 일환으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 우선적인 감사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민중당 경북도당은 "이는 국가 제도에 미참여한 보복이 아니라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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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임시회 폐회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2일 제25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개회해 포항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상민 의원은 ‘지진복구를 리빙랩(LivingLab : 생활현장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수요자가 직접 사회문제를 해결)방식으로 접근’하자고 제안했고, 김성조 의원은 ‘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분석을 위한 정부 조사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원인 조사’를 요청했으며, 김정숙 의원은 ‘포항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한 전문기관을 설치하고 유사중복사업을 통폐합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 동안 상임위원회별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방진길)는 포항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는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간담회에서 2019회계연도 지방채 발행 계획을 보고 받고 지방재정건전성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예측 가능한 계획을 세워 발행하도록 주문했다.경제산업위원회(위워장 강필순)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와 포항시 북구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민간위탁․운영 동의안을 원안가결하고,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