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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직원들, 11월 나눔토 맞아 ‘With POSCO’ 실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가 17일 11월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쳤다.

‘나눔의 토요일’은 포항제철소가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2천 5백여명은 포항시와 인근지역 자매마을, 복지시설, 저소득계층 등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건넸다.

제선부 200여명은 해도동 무료급식소와 지역 아동센터 등을 찾아 청소와 자원봉사를 했으며 화성부와 제강부 직원들은 자매 마을인 송도동 주민들과 함께 송도해수욕장과 솔밭 등을 돌며 잡초제거, 시설물 정리,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EIC기술부 직원들은 자매마을인 경주온정마을을 찾아 겨울철 김장재료를 준비하는데 힘을 보탰다.

그 밖에 수지효행봉사단과 클린오션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봉사단은 상도동과 효곡동, 청진2리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압봉시술, 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With POSCO’ 실천에 앞장섰다. 




김정재 의원, 지진특별법안과 지진재해 지원예산 통과 촉구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자유한국당)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11.15 지진 1주년 관련 지진특별법안 및 지진재해 지원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회견은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지진관련법과 지진재해 지원예산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회견에서 김 의원은 “재난극복은 피해자만의 몫이 아니라 국가가 나서 제도적으로 예방과, 복구, 지원의 시스템을 구축해놓아야 한다”면서 유례없는 지진 재난을 겪은 지 1년이 다 되도록 더디게 진행되는 재난복구와 지원에 대해 강하게 정부를 비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재난은 포항만의 일이 아니다”면서 “지역이기주의에 빠져 ‘남의 일’로 치부하다가는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이라는 고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선 지난 지진으로 파손된 주택의 복구비 지원을 현실화하기 위한 「지진재해로 인한 재난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촉구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모두가 포항을 성공적 재난극복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과 달리 지난 1년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