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1.5℃
  • 서울 11.4℃
  • 대전 14.9℃
  • 대구 15.3℃
  • 울산 18.2℃
  • 광주 17.2℃
  • 부산 18.4℃
  • 흐림고창 17.3℃
  • 제주 19.7℃
  • 흐림강화 12.5℃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사회·교육

장기초,협력교수로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

장기초등학교(교장 김은자)는 지난 7일, 연구학교 1년 동안의 운영성과를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장기초는‘1:1 맞춤형 온(On/Own/溫) 스쿨 프로그램 적용을 통한 기초학력 기르기’이라는 주제로 2018. 3. 1.부터 2년간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교육방법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초등학교는‘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을 목표로 연구 과제 해결을 위해 장기초는 ‘수업 안(On)’에서 답을 구하고 ‘학생에게 맞는(Own)’방법을 찾아‘따뜻함(溫)’으로 학생의 성장을 돕고자 하였다.

  이 날 1, 2학년은 담임교사의 기초학력 향상 수업, 3학년은 본/분교 담임교사 간 협력수업, 4학년은 담임교사-늘품교사(기초학력지원강사) 협력수업, 5·6학년은 본/분교 담임교사 간 복식 협력수업, 전담교사 간 협력수업의 다양한 형태의 기초학력 및 협력교사제 수업을 공개하였으며, 참관교사들에게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기초학력을 기르기 위한 모습을 수업 속에서 제시하였다.

  수업 공개와 함께 1년 동안 기초학력을 기르기 위해 장기 교육가족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학생개인이력카드, 배움노트, 수학늘품노트 등 일반화 자료를 준비하여 참관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관 교사들은 학생에게 맞는 수준에 맞는 수업 내용을 제시하여 모든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여러 형태의 협력교수가 이루어지는 교실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은자 교장은“교육방법 연구학교로서 책무성을 가지고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경북 180여개, 나아가 전국 1,200여개의 소규모 학교에 적합한 교육방법을 연구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