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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성료


제55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영천시민운동장과 도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22개 시․군, 4,355명(임원 807명, 선수 3,548명)이 참석하여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사전경기로 진행된 양궁종목에서는 예천중 김제덕 선수가 6관왕과 함께 대회신기록 4개를 수립하는 등 총12개의 대회신기록과 둘째날 사격종목에서 총 4개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다. 육상 종목에서도 총 4개의 대회신기록 중 여중 1학년부에서 상주여중 신가영 선수가 100m에서 12초 58로 14년만의 기록 갱신으로 본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고, 남초 5학년부에서도 동천초등학교 이동화 선수가 800m에서 대회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대회 시‧군 교육지원청 종합 시상이 이루어지는 육상 경기에서 포항교육지원청은 중학부, 고등부, 2개부를 석권하며 시·군 종합 우승을 달성했고, 종합 2위는 구미교육지원청, 종합 3위는 경주교육지원청이 차지했다.

  양재영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201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역대 최고 성적의 원동력이 되었던 이번 대회는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출전 학생 선수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상북도 학생체육을 결산하는 이번 대회는 초, 중, 고 4,35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학생체력 및 경기력향상과 지역 간 경기대회를 통한 단결심 및 애향심 고취와 내년도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대비한 평가전으로 학교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2018 정부혁신 경진대회 은상 수상’ 포항시는 지난 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안전·복지·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높이거나 주민의 소통을 통해 성과를 거양한 사례, 공공서비스를 첨단기술을 통해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열렸다. 지난 9월부터 접수된 52개의 과제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를 거쳐 12개 과제를 선발하고, 우수성과 완성도, 관중의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발표대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포항시의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지진이라는 재난을 신속히 극복하고 안전한 방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의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점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첨단 ICT,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등 기존의 인프라를 융합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또, 지진에 취약한 계층(학생)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세계 곳곳에서 지진발생의 빈도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신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하며, 전국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