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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역대 원(관)장 초청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추미애)은 10월 24일(수) 역대 원(관)장을 초청하여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지난 8년간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역대 원(관)장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 학생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문화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원 현황과 2018주요업무계획 설명,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문화원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참관 등 현장을 둘러보고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및 문화원의 역할 제고와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초대 이승태 관장 외 4명의 역대 원(관)장들은 “다양한 수요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고객감동 경영이 필요하며,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학교 지원과 품격 높은 학생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제공 등에 중심을 두고 모두가 오고싶은 문화원, 친절한 문화원으로 문화예술적 감성을 지닌 행복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고견을 개진했다.

 추미애 문화원장은 “역대 원(관)장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발판삼아 경북 학생들이 꿈! 끼! 멋!을 키우는 행복한 경북학생 문화예술교육의 요람으로 발전하도록 6대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하며, “문화원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의 표준이 되는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2010년 3월 16일 ‘경상북도학생문화회관’으로 개관하여 2018. 1. 1.자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으로 기관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장 마련으로 참여와 학생 활동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창의성 신장,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학습 및 문화행사를 통한 심미적 감성 함양을 위한 경북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과 체험의 요람이다.




경북관광공사,중국 연태(烟台)시와 문화예술 교류 경상북도관광공사(이재춘 사장대행)는 10월 24일 중국 연태시문화관 류위산 서기 일행이 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연태전지예술 600년 회고전” 한국 전시 중 경북과의 문화 예술 교류 관계 구축을 위해 연태시측에서 공사 방문을 희망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방문단 일행은 무열왕릉, 서악서원, 도봉서당 등 선도산 일원의 경주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문화예술분야의 폭넓은 교류를 위하여 공사를 방문하였다. 또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리는 3차 안동 전시(10.25~29)를 준비하면서 지역문화업체 및 주요 인사와의 교류를 갖는다. 방문단의 대표인 류위산 서기는“경북은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전통공예예술인이 많아 공사와 같이 예술교류와 관광분야에 협력과 교류를 확대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중국과 장기적인 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해 경북의 예술문화 전문가와 적극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 연태시의 문화예술단체뿐만 아니라 기업인센티브, 수학여행단 유치에 민간과 협력하여 경북의 알려지지 않았던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예술 : 중국의 전통 전지예술은 청나라때 시적되어, 600년의 역사를 지닌 붉은색 한지를

경주시, 경주역전 일대 에너지절약형 간판개선사업 착수 경주역전 삼거리에서 팔우정해장국거리까지 원화로가 특색있는 간판으로 정비되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주시는 22일 ‘경상북도 2018 에너지절약형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화로 일대 간판개선사업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관문이자 경주역전 중심상권의 전통시장과 주요사적지로 가는 간선도로의 교차로로 시민과 관광객의 통행량이 가장 많은 구역 중의 하나로, 상가건물과 노후화된 간판이 난립해 있는 구간이다. 시는 도비 9천만원을 포함해 사업비 3억원으로, 원화로 구간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상가 간판과 전력소비가 높은 재래식 간판 60여개를 천년고도의 특색과 테마를 반영한 친환경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간판개선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경주읍성 일대 디자인 간판정비사업도 이달 말 착공해 내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임경석 도시계획과장은 “간판은 건물의 얼굴이며, 거리의 문화를 대변하고 도시 이미지를 창조하는 도시경관의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들과 합심하여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천년고도 경주만의 특색을 살려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