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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계약원가심사로 26억8천만원 예산 절감

- 절감된 예산은 효율적인 예산 운용 통해 어려운 경제살리기 재투자

경주시가 올해 3분기까지 본청과 사업소, 출연기간 등을 대상으로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총 26억8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원가심사제도는 예산 낭비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예방적 감사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종합공사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 5천만원, 물품제조 구매 1천만원 이상 사업의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 설계 변경 적정성 등을 심사한다.

올해 3분기까지 총 491건 1,307억원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과다 계상된 공사 175건 21억원, 용역 62건 3억원, 물품 및 기타 254건 2억원 등 총 26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367건 55억원의 예산을, 2017년에는 520건 46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하여 효율적인 예산 운용과 동시에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순복 감사관은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고려한 효율적인 계약원가심사를 위하여 업무 연찬, 교육, 다양한 감사기법 개발 등 지속적으로 원가심사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 노력하고 부족한 지방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와 너의 감성 공감 지대’ 「항도 갤러리」에서 작가가 되다.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서정희)에서는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에 항도 갤러리를 완공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항도갤러리는 학생들의 작품을 언제든 전시 할 수 있는 상설 갤러리로 작품 전시 공간, 사색과 대화를 위한 테이블 공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벽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항도갤러리에는 전교생의 북페이스 사진, 자율재능학교 그리기 동아리부 학생들의 자화상 팝아트, 방과후학교 토탈아트부 학생들의 다양한 아트 작품 외에도 많은 학생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학생들은 항도갤러리를 자주 방문하고 친구,선후배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벽면에 기록하고 있다. 김영은(6학년)학생은 “학교 속에 진짜 미술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보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다. 10월 12일 금요일에는 직원 협의회를 항도갤러리에서 하였다. 둥근 대형으로 따뜻한 차를 손에 들고 얼굴을 마주한 선생님들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홍소해 선생님은 “공간의 분위기는 사람들의 대화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 곳은 미적 감성을 표현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