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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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나와 너의 감성 공감 지대’ 「항도 갤러리」에서 작가가 되다.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서정희)에서는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에 항도 갤러리를 완공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항도갤러리는 학생들의 작품을 언제든 전시 할 수 있는 상설 갤러리로 작품 전시 공간, 사색과 대화를 위한 테이블 공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벽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항도갤러리에는 전교생의 북페이스 사진, 자율재능학교 그리기 동아리부 학생들의 자화상 팝아트, 방과후학교 토탈아트부 학생들의 다양한 아트 작품 외에도 많은 학생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학생들은 항도갤러리를 자주 방문하고 친구,선후배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벽면에 기록하고 있다. 김영은(6학년)학생은 “학교 속에 진짜 미술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보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다.

 10월 12일 금요일에는 직원 협의회를 항도갤러리에서 하였다. 둥근 대형으로 따뜻한 차를 손에 들고 얼굴을 마주한 선생님들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홍소해 선생님은 “공간의 분위기는 사람들의 대화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 곳은 미적 감성을 표현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이 곳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드는 공간이다. 오늘 협의회는 공간 덕분인지 대화와 소통이 더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이 날 자율재능학교 운영 컨설팅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김경미 교장(칠곡관호초등학교)은 “흡사 제주도의 김영갑 갤러리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다. 누구나 전시할 수 있고, 모든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을 만든 포항항도초등학교에게서 많은 것은 배웠다.”라고 칭찬했다.

 서정희 교장은 “교직 생활을 하며 늘 꿈꾸던 공간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 나도 하루에 몇 번이나 방문할 만큼 이 곳은 끌림의 공간이다. 방문할 때 마다 교사와 학생들을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나누는 인사와 대화는 항도초등학교 구성원들의 행복 지수를 높여준다. 부디 이곳에서 학생들의 미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감성을 공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나와 너의 감성 공감 지대’ 「항도 갤러리」에서 작가가 되다.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서정희)에서는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에 항도 갤러리를 완공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항도갤러리는 학생들의 작품을 언제든 전시 할 수 있는 상설 갤러리로 작품 전시 공간, 사색과 대화를 위한 테이블 공간,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벽면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항도갤러리에는 전교생의 북페이스 사진, 자율재능학교 그리기 동아리부 학생들의 자화상 팝아트, 방과후학교 토탈아트부 학생들의 다양한 아트 작품 외에도 많은 학생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학생들은 항도갤러리를 자주 방문하고 친구,선후배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벽면에 기록하고 있다. 김영은(6학년)학생은 “학교 속에 진짜 미술관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작품을 보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하였다. 10월 12일 금요일에는 직원 협의회를 항도갤러리에서 하였다. 둥근 대형으로 따뜻한 차를 손에 들고 얼굴을 마주한 선생님들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홍소해 선생님은 “공간의 분위기는 사람들의 대화 분위기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 곳은 미적 감성을 표현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