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금)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16.9℃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6.0℃
  • 맑음광주 17.4℃
  • 맑음부산 16.7℃
  • 맑음고창 16.4℃
  • 구름많음제주 16.5℃
  • 맑음강화 16.1℃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8.3℃
  • 구름조금경주시 17.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울진군, 국립해양과학관 해중전망대 설치


울진군(군수 전찬걸)과 해양수산부는 경북 울진군에 건립중인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의 주요시설 중 하나인 해중전망대를 지난 14일 육지로부터 393m 해상에 설치했다.

 이번에 해상 진수되는 해중전망대는 높이 26.25m(8층높이), 무게 2,450ton의 거대한 구조물로 죽변항에서 9개월의 공정을 거쳐 제작되었으며 3천톤급 해상크레인으로 이날 해상 운반하여 설치하게 된다.

 해중전망대는 전시교육관과 393m 길이의 해상 통로로 연결되며,   해상전망대는 11m높이에 수중전망대는 6m까지 내려간다.

 해중전망대 부근에는 인공 어초 등을 설치하여 바다숲을 조성하고 동해의 상징인 고래와 독도강치 등 조형물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망대 설치를 통해 청정한 동해의 모습과 신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전망대 내부에는 주기적으로 바닷속을 관찰한 영상을 제공하여 해양생태계 변화를 알아보고 바닷속 가상 체험(VR)등을 통하여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해양과학교육관은 2017년 7월12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건립부지에서 공사 착공하였으며, 총사업비 1,045억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11,000㎡, 건축연면적 12,300㎡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현재 전시교육관 45%, 부속동 53%, 해양공사 56%의 공정 진행율을 보이며, 2020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포항항도초, 2018 찾아가는 독서감성 프로그램 실시 포항항도초등학교(교장 서정희)에서는 2018년 10월 12일(목) 1교시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상상력 배양과 융합적 독서 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2018 찾아가는 독서감성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솔샌드아트아카데미의 샌드아트와 포항시립극단 단원의 낭독으로 펼쳐진 그림동화책 『한 번 보러오지 않을래?(박종진(글), 밀가 그림/키즈엠)』는 학생들에게 가족을 그리워하는 할머니와 바쁜 가족들 이야기 속에서 소통과 가족이 필요하다는 가르침을 주었다. 6학년 김영은 학생은 “샌드아트에 이런 매력이 있는지 몰랐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샌드아트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다. 『한 번 보러오지 않을래?』공연을 보고 떨어져 사시는 친할머니가 생각났다. 포항에 사시는데 전화 한번 못해드린 게 죄송하고, 한 번 보러오지 않을래?』로 인해서 할머니께 전화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포항항도초등학교 홍소해 선생님은 “샌드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더불어 감동을 주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녹아 있어 더욱 신선한 공연이었다. 시립극단의 실감나는 낭독과 생활 속 사물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