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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태풍 피해지역 현장 복구 지원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10일 태풍 콩레이가 휩쓸고 간 동해면 일원의 해안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 작업은 미처 장비가 투입되지 못한 자연발생유원지를 대상으로 했으며 서재원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해안 유입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했다.

서재원 의장은 “재난 복구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피해가 복구되도록 의회차원에서도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 의원들은 태풍 소강 후 지역구별로 침수 피해 지역을 파악하고 복구 지원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포항시-경북선관위, 기관협업 주민소통 플랫폼 구축! 포항시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경북선관위)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의 주민참여 온라인 정책투표, 일명 P-voting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P-voting’은 지난 7월 경북선관위 협업을 통하여 중앙선관위에 시책사업으로 공모, 지난 8월 전국최초 기관협업 주민참여 플랫폼에 선정됐으며, 10일 경북선관위와 업무 추진 협약식을 시작으로 11일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요즘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광범위한 분야의 시정을 운영함에 있어 주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반영하기는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선관위와 우리시가 P-voting을 통한 시민 공감․소통이 활성화되고 다른 지자체로도 소통행정 모범사례로 확산되어, 직접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적 협업사업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선관위 김종대 사무처장도 “사회 전반에서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공적 영역 의사결정수단으로 투표가 강조되고 있다”며,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환경이 확산되어 온라인 정책투표야말로 가장 쉽고 민주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통로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