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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인터뷰]경북도의회 김희수 예비후보

뉴스엠은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지역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언론사 3개사와 공동으로 영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지역의 여러장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각 후보들은 주어진 주제와 자신들의 정견과 공약들을 발표했다.


Q. 지역 유권자들에게 인사 한말씀


김희수 도의원 예비후보입니다.

늘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 관심속에서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참 잘할 수 있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Q. 이번 선거를 임하는 마음가짐은


모두가 어렵지 않은 선거가 어딨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온 장점이자 단점이 원칙과 소신입니다.

있는 그대로 주민들을 만나고 주민들이 평가하는만큼 

판정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지난 8년동안 주민들을 만나고 

지역현안에 대한 여러가지 부분들도 

챙겨보았고 질책도 당했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이든간에 저의 있는 모습 그대로 만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Q. 가장 잘했던 의정활동과 아쉬웠던 의정활동은?


경상북도 전체로 보면 우선 대구경북

미래발전을 준비하는 대경연구원

대구와 경북이 연간 30억  합계 100억정도를 

운영하는 대경연구원이 설립 20년동안

단 한차례도 행정사무감사를 받지 않는 단체였습니다.

그래서  25%미만 출자체류기간은 행정사무감사를 

받지 않는다라는 논리로 그동안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후에 운영하는 과정에서 운영비지원에 대한 것은 

받아야 하지 않느냐 비교하면 교통연수원같은 경우에는 연간 예산 7억정도 주는데도 

행정감사를 매년 받습니다.  그런데 100억을 운영하는 단체가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해서 행정감사를 받도록 만들었습니다.


Q.  지역구(우창, 용흥, 양학)에서 잘했던 의정활동은?


처음에 제가 9대때 멋모르고 시작했던 

감실골도로를 마무리지었습니다.

새벽 4시반에 계수조정을 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예산은 기본적으로 집행부가 

편성하고 의원은 심의하는 기구인데 감실골도로확보장에 3억 포항공항활성화 2억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직접 편성했습니다.

또 하나는 이 마장지,  우리 마장지가 참 좋죠

포항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내놔도 손색이 없는데 실제 수질이 극산성수입니다.

그래서 고기가 살지 못하는 죽은 물이죠.

보건환경연구원부터 포항시 환경국이 와서 수차례 

조사했습니다. 조사를 해도 내용은 똑같죠.  그간에 정자를 깐다든지 체육시설을 설치한다든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마장지는 유치원생들이 

소풍도 오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도비 2500만원 시비 2500만원 

오천만원으로 연구용역을 했습니다.

어떻게하면 마장지의 생태를 복원하고 

수질개선을 해서 그야말로 휴식공간을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돌려줄것인가 37억을 들여서 

그야말로 완벽한 생태복원과 휴식공간을

만드는 그 사업이 김정재 국회의원에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마장지가 포항시민들이 

소풍올 수 있는 장소가 될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관내에 학교가 많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다목적강당이라든지 학교시설이 낙후돼있어서 동시에 다목적강당을 짓고 있는게 대흥초등학교와 

두호초등학교가 있습니다.

지난 추경에만 해도 포항시쪽에 학교환경시설사업예산에 

250억중에 우리 지역에 65억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부분은 잘한 것 같습니다. 작게는 2천만원 크게는 4천만원씩 들여서 

어르신들의 쉼터를 리모델링했습니다. 또 아쉬운게 있다면 창포종합복지관을 

새로 지으려고 했는데 그 땅이 주택공사 땅이여서 

허락을 받지 못해 건물을 짓지 못했습니다.


Q. 침체된 포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포항시가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문제는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2004년도에 

도의원을 도전할때는 머물고싶은 포항

문화관광교육 휴양도시 포항 그것을 만드는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안은 좋은 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포항제철 산업도시 이미지를 벗어난 전 세계인들이 찾는 휴양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이 

많이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있는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오고 가고 해야 

경제가 살아나는데 그 부분이 우선시되야 합니다. 물론 지금 최첨단산업 방사광 가속기라든지 

로봇융합 포항공대를 중심으로한 RND연구

이런 사업들은 당연히 해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고 내왕하는속에서 경제가 더 발전할수 있고 그렇게 하려면 지진도시 불안한 도시가 아닌 

포항은 정말 좋은도시다.

밤새도록 놀아도 좋다 볼것도 많다 그런 부분들 

관광이 지금은 즐기고 쉬고 맛있게 먹고 구경할것인가 라는 것으로 관광의 모토를 바꿔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항은 머물지 못하는 도시 

스쳐가는 도시가 됐지 않습니까

포항은 전국체전을 하면 여관이 부족합니다. 

왜? 평소에 관광객이 없으니까

그것만을 위해서 호텔을 지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와서 계속 포항에 머물고 

찾는 도시가 된다면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가장 먼저 어떤 

의정활동을 하시겠습니까


사람과 사람이 도내 모든 도민들이 

왕래할 수 있는  SOC사업이 필요합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를 뚫어놨습니다만은 

가보시면 차가 거희 없습니다.

포항과 영덕도로가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반면에 영천-상주고속도로는 정체가 생깁니다.

영덕과 포항이 같은 생활권으로 같이 움직여 줘야 포항도 80만도시를 바라보지 않겠습니까

경상북도 전체도 도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에 대해서

동남권과 소통이 되려면 기계를 통한

도청 간 도로도 빨리 뚫려야 합니다.  그래서 SOC사업이 선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포항이 가지고 있는 포항공대라든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차세대 의료 포항공대에 이과대학을 넣고 포항이 삼성병원 

이상가는 성인병을 연구하는 병원을 짓자 그것이 바로 미래먹거리를 새로 만들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지 않겠습니까 성인병을 전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멀지않은 

미래에는 신체자체를 배양을 해서 이식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분명히 

도래한다고 봅니다.  그것을 제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포항에서 먼저 시작하는 의료기술이 된다면  경상북도와 충분히 연계하고 미래발전과 

최첨단산업과 SOC사업과 이 부분들이 원활하게 이뤄질수 있도록 

뭐든지 다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존경하는 우창 용흥 양학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제가 말씀드린 부분을 

다 이룰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힘있는 도의원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정말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주시고 그렇게 판단됐다면 저에게 큰 성원과 지지 아낌없는 표를 

몰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시,‘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설명회 가져 포항시가 지난 24일 흥해 영일도서관에서 지진으로부터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감지센서 설치와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이날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과 함께 대상기관인 흥해지역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2개교, 영일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명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토의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10일 포항시와 주식회사 KT는 지진으로부터 시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시스템 준비기간과 현장조사를 거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6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 지진방재 시스템’은 ‘포항형 365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대책’의 주요시책 중 하나로 광·무선통신을 이용한 광센서를 시설물의 주요부분에 설치해 지진이나 여진으로 인한 미세한 진동과 균열을 감지, 조기 경보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첨단시스템이며, 학교와 도서관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각 시설마다 설치된 감지센서들의 데이터 값이 포항시 지진대책국

해방풍 행복씨앗마을 만들기 컨설팅 교육 울진군은 지난 23일 기성면 봉산1리 항곡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봉산리 해방풍 행복씨앗마을 컨설팅 교육을 추진했다. 행복씨앗만들기 사업은 농촌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농촌마을재생 시범사업이다. 이번 컨설팅 교육이 진행된 기성면 봉산1리는 해방풍의 자생지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전문가들을 초빙 6차 산업 상품 전시 및 시식과 함께 해방풍 행복씨앗마을 만들기, 슬로푸드 맛의 방주 등재 컨설팅 교육이 진행되었다. 해방풍은 항염, 항암, 항바이러스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잎은 맛이 좋아 고급나물로 이용되었다. 최근 해방풍의 효능 및 효과가 알려지며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해방풍은 국가에서 희귀식물로 지정할 정도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울진군 기성면 봉산1리는 해방풍의 자생지가 아직까지 남아있어 해방풍 지역특화 단지 조성사업의 해방풍 자생 시배지로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방풍 시배지로서 가치가 높은 기성면 봉산1리에 행복씨앗마을 만들기 사업과 함께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등재를 추진하여 소중한 지역 자원인 해방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