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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인터뷰]경북도의회 이칠구 예비후보


뉴스엠은 지역언론사 3개사와 공동으로 포항지역 도의원 예비후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거전략과 주요공약 등을   들어 보기로 했다.(편집자 주)

6월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비중있는 후보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포항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11대 경북도의회 진출을 위해 포항시 3선거구, 죽도, 중앙, 두호, 환여동 선거구에 도전장을 던진 이칠구 예비후보를 만나 보겠습니다. 

이칠구 예비후보는 포항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6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장, 7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지난 12년간 흥해읍 유권자들의 변함없는 선택을 받았던 포항지역의 아주 비중있는 후보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칠구 예비후보를 만나 보겠습니다.  

Q.지역유권자들에게 인사 말씀을?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많이 힘드시죠? 지금 우리 포항은 대내외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15일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의 놀란 가슴이 아직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이재민들이 대피소를 떠나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강경기의 침체로 인해서 포항의 경기는 바닥을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우리 포항인은 포항인의 정신으로 철강기기의 첨단화와 지진의 완전한 복구사업 해양관광 산업의 육성화를 위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서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이번 자유한국당 공천에 자신이 있으신지? 

결론적으로 자신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은 저는 30세에 이 당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이탈한 적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이 주어진 모든 책무에 소임을 다했고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경상북도 직무총괄 본부장을 맡았고 이번 19대 대선때는 유세총괄본부장을 맡아 23개 시군을 다니면서 부르짖었습니다. 

현재 저는 도당상임위원장 총 간사를 맡으면서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총선때는 김정재 의원의 당선을 위해서 나름의 역할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역량들을 토대로 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저를 공천해주지않겠냐고 확실을 마지 않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과 아쉬웠던 의정활동은? 

잘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6대 후반기 7대 전반기 의장을 4년간 역임했습니다. 의장을 하면서 의회의 의정발전 그리고 포항의 지역발전 이 두가지 측면에서 나름의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정활동 측면에서 보면 현장형 혁신정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정을 펼침으로서 포항시 의회의 위상고조에 일목을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예산과 연수활동 강화를 통해서 의원들의 자질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시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은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3가지를 말씀드린다면 KTX직통선 개설 국가산업단지인 블루밸리착공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재점화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들이 그렇듯 지나면 아쉽고 좀 더 잘할걸 그런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Q. 포항시의 위기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지진으로 피해에 대한 완전한 복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흥해같은 경우는 도시재건을 위해서 포항시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출마한 지역구 중앙 죽도 환여 이 지역은 그야말로 포항의 심장입니다. 이 심장이 언제부턴가 멈추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포항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느냐 아니면 이대로 두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뛰고 있습니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효과적 추진과 또 죽도시장과 구 역세권 개발사업을 연계한 새로운 원도심의 부활 그리고 두호 환여를 중심으로 한 영일만 관광특구를 완성함으로써 포항의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포항시와 경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의 발전과 어떻게 연관시키실것인지?

경북의 제 1도시 포항이 살아나야 경북이 살고 또 경북이 살아나야 포항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발전은 시정과 도정 중앙정치 이런 삼각협력체계가 원만히 이뤄졌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도의회에 당선이 된다면 포항과 경북 중앙을 넘나들면서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포항발전을 위해서는 저 먼 내륙지방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경북의 관문인 포항에서 그 돌파구를 찾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안 발전본부를 그야말로 제 2의 청사격으로 격상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말씀 한마디?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여러분께서는 지난 12년간 저에게 3선의원을 만들어 주셨고 4년간의 재선의장을 역임할 수있도록 많은 성원과 사랑을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경북도의회라는 더 험난하고 치열한 곳으로 나아갈까 합니다. 시민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말씀을 초심으로 새기면서 지금 위기에 빠져있는 포항의 발전과 경북의 위상회복을 위해서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면서 또 현장을 찾아가면서 새로운 경상북도의원의 존재감을 일깨워 나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 공동주택 재활용쓰레기 수거 현장점검에 나서 이강덕 포항시장이 19일 최근 수도권에서 발생된 폐기물처리 대란에 따른 재활용품 수거처리 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양학동 삼성푸른아파트 재활용쓰레기 수거현장을 찾았다 이날 점검은 재활용품쓰레기의 국제 유통체계와 유통가격의 침체상황이 장기화되는 등 또 다른 상황이 발생할 시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진단하고 공공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강덕 시장은 이날 수거현장에서 재활용품 처리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아파트 입주민대표와 수거작업자,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주민들에게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재활용품은 물론 생활쓰레기 수거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우리 포항은 그간 재활용품 수거처리방법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찾아 시민생활 불편 최소화와 영세 재활용업체들의 경영난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쓰레기 없는 Green포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미 재활용처리 체계를 전면 개선해 공동주택에서 발생되는 폐지와 고철, 의류 등 고가 재활용품은 민간재활용업체가 전담하고 저가 재활용품인 플라스틱이나 필름포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