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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스엠 여론조사]이강덕 포항시장 우위속 이상기류

리서치뷰 + 뉴스엠 여론조사 결과
“이강덕(33.6%) vs 허대만(20.1%) vs 박승호(12.0%)”

6·13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포항의 민심이 요동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 1~2일 이틀간 실시한 포항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에서 자유한국당 이강덕 현 포항시장이 33.6%의 지지를 얻어 민주당의 허대만 정책보좌관의 20.1% 보다 우위를 점하고는 있지만 보수층의 견고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우위가 많이 상쇄되고 있으며, 민주당 허대만 정책보좌관의 약진이 예상된다.

이어 박승호 전 포항시장 12%, 이창균(59) 바른정당 포항남·울릉 위원장 3.8%, 모성은(54) 한국지역경제연구원장 3.5%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27.1%다.

성별 지지도에서 이 시장은 남성 35.9%,여성 31.2%를 기록했다. 허대만 정책보좌관은 남성16.0%,여성 24.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이강덕 시장이 60대 이상의 지지도가 49.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30대 28.8%, 40대 22.0%,50대 44.2%를 각각 기록했다. 반면 20대에서는 11.7%의 선택을 받는 데 그쳤다.  허대만 정책보좌관은 30대의 지지도가 32.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20대 17.6%, 40대 30.4%,50대 18.1%로 나타났으며 60대 이상은 8.1%로 나타났다.

이강덕 시장은 ▲한국당 지지층에서 65.7%, 허대만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에서 56.5%의 지지를 얻었고, 현재 무당적인 박승호 후보는 ▲바른정당 지지층에서 21.6%로 바른정당 소속 후보들보다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장선거 가상대결 양자구도 “이강덕(39.9%) vs 허대만(29.1%)”

포항시장선거에서 한국당 이강덕,민주당 허대만 두 사람이 양자대결을 펼칠 경우, ▲이강덕 39.9%, ▲허대만 29.1로, 이강덕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0.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31.0%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강덕 포항시장 재지지도 조사에서는 “재선 연임(46.3%) vs 인물 교체(43.2%)”

이강덕 현 포항시장의 재선 연임 또는 교체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재선 연임 46.3%, ▲인물 교체 43.2%로, 연임 의견과 교체 의견이 오차범위 내인 3.0%p 차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무응답 : 10.5%)

지방선거 이슈공감도“국정안정(34.9%) vs 정권견제(45.9%)”

국정안정론과 정권견제론에 대한 포항시민들의 공감도는 ▲정권견제 45.9% ▲국정안정 34.9%로, 정권견제에 대한 공감도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11.0%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응답 : 19.1%)

정권견제 공감도는 ▲남성(52.2%) ▲50대(58.6%) ▲60세이상(58.2%) ▲한국당 지지층(79.5%) ▲국민의당 지지층(57.8%)에서 과반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국정안정 공감도는 ▲19/20대(56.2%) ▲30대(49.8%) ▲40대(42.6%) ▲민주당 지지층(79.9%)에서 40% 이상으로 다소 높았다.

정당지지도“자유한국당(35.6%), 더불어민주당(27.3%), 바른정당(6.4%), 국민의당(5.4%), 정의당(3.5%)순”

정당지지도는 ▲자유한국당 35.6%, ▲더불어민주당 27.3% , ▲바른정당 6.4%, ▲국민의당 5.4%, ▲정의당 3.5%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 18.9%)

한국당은 ▲남성(40.1%) ▲50대(50.1%) ▲60세이상(56.3%) ▲남구(35.7%) ▲북구(35.5%)에서, 민주당은 ▲여성(32.2%) ▲19/20대(32.1%) ▲30대(50.2%) ▲40대(35.2%) 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참고로 포항시의 19대 대통령선거 개표 결과는 ▲홍준표 44.7%, ▲문재인 22.9% ▲안철수 16.1% ▲유승민 9.9% ▲심상정 5.8%로, 19대 대통령선거 결과 대비 정당별 지지율 등락은 한국당(-9.1%p), 민주당(+4.4%p), 바른정당(-3.5%p), 국민의당(-10.7%p), 정의당(-2.3%p)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2일 포항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 자동응답조사(RDD)60%와 통신사제공 무선전화 40%를 통한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 방식과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3.5%p다.
타 기관의 평균 여론조사 응답률이 평균 5% 미만수준인데 비해 이번 조사의 경우 응답률이 5.4%으로 나와 신뢰성이 강조되고 있다.
여론조사와 관련, 상세한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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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newsm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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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변마을, 찾아가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하다 울진군은 지난 8일 읍내3리 복지회관에서 월변마을 정감플러스 사업의 한 부분인 에너지절약형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 아래 월변 간판개선사업의 사업개요, 디자인 방향 및 사업의 진행방향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올해 총 사업비 878백만원이 투입되어 공공디자인사업, 유해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형 간판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시장 건너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진 월변마을의 낙후된 도심환경 개선을 위해 총 예산액 500백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에서는 울진읍 읍내3리의 180여개 업소가 대상이 되며, 기존의 낡은 간판을 떼어내고 에너지 절약형 LED간판으로 설치하여 전기료 절감은 물론 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 관계자는 “간판은 가게와 거리의 얼굴이며 거리의 문화를 대변하는 도시경관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 이번 사업을 통해 월변마을이 찾아가고 싶은 거리,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히 개별 간판 개선에만 국한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