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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학

포스코 포항제철소,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자금 12억원 풀어

- 27일 포항제철소 임직원에게 포항사랑상품권 7억9천여 만원 지급, 특별간담회비 4억1천만원 지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 12억여 원을 푸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창의 아이디어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로 창출된 수익금 중 일부를 직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포항지역 임직원 7천960여명에게는 포항사랑상품권으로 27일 나눠주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약 8억원 어치에 해당된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진 피해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포항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4억1천만원의 직원 특별 간담회비를 편성해 전통시장 장보기, 회식비 등을 장려한 바 있다.

현재 포항 지역은 장기간 철강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 인구 유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지진 악재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장보기, 부서 회식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간담회 시 외주파트너사 직원간의 회식을 늘려 상호 소통과 화합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들이 일회성 단발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내실 있게 진행되어 연말연시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올해 1월 포항사랑 상품권 23억원을 구매하기로 포항시와 협약을 맺었으며, 정기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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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자금 12억원 풀어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 12억여 원을 푸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포스코는 최근 창의 아이디어 IP(Innovation Posco) 프로젝트로 창출된 수익금 중 일부를 직원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포항지역 임직원 7천960여명에게는 포항사랑상품권으로 27일 나눠주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약 8억원 어치에 해당된다.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진 피해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포항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4억1천만원의 직원 특별 간담회비를 편성해 전통시장 장보기, 회식비 등을 장려한 바 있다. 현재 포항 지역은 장기간 철강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심리 위축, 인구 유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 지진 악재까지 겹치면서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구매, 전통시장 장보기, 부서 회식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간담회 시 외주파트너사 직원간의 회식을 늘려 상호 소통과 화합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들이 일회성 단발로 끝

젊은 경주·정주인구 증가 위한 2017 인구정책 토론회 개최 경주시에서는 20일 경주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도시, 활기찬 경쟁력이 있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젊은 경주 만들기, 시민 생생(生生)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우수교육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소년 인구 유입 등 젊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구정책 동영상 상영에 이어 개회, 내빈소개, 기조강연, 사진촬영의 순으로 1부 개회식 및 강연 순서를 마쳤고, 이어진 2부 주제발표 및 토론에서는 김신재 동국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와 패널들 간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 저출산대책소위원장을 지낸 박윤옥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대표가 ‘저출산과 고령화사회 극복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 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박윤옥 대표는 2001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초저출산 현상을 꼬집으며, “실제로가까운 미래에 마주할 수 있는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라며, “지자체가 양성평등과 워킹맘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하여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