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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흥해남옥지구 개발사업 해결 실마리 찾나?




조합설립, 도시개발구역지정을 거쳐 지난 2012년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갔던 흥해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부산국토관리청의 이견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흥해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흥해읍 시가지와 인접하고 있고, 초곡지구 바로 옆으로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281-1번지 일원으로 입지의 특성상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개발지구이다. 

남옥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시행을 맡고 있으며 사업면적은 17만5천931㎡이다. 공동주택지 4만7천799㎡에 단독주택지 6만8천56㎡ 규모로 1천338세대, 4천여 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내 3곳의 공원과 학교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계획적으로 추진하려던 사업은  부산국토관리청이 흥해7번국도 우회차선을 설계하면서 남옥지구 주출입로를 단절하자, 조합측은 교통영향평가변경, 개발계획변경인가,실시계획변경인가등 관련인허가를 1년4개월에 걸쳐 변경승인받았다.

6일, 조합원들은  국도7호선 남옥지구 진출입로 구조개선공사 허가관청인 부산국토관리청이 7번국도변 차선추가를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산국토관리청의 부당한 요구의 철폐와 조속한 허가를 요청하는 시위를 가졌다.

조합원들은 사업추진이 중단된 것에 대한 법적 변경승인을 받았음에도 관리청이 고집을 굽히지 않고 있다며 재산권행사의 장애, 공사지연에 따른 사업비 추가부담 등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중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한 김정재 국회의원과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입장을 전달받고 문제해결에 귀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포토이슈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전국학생사격대회 신기록 수립 동국대학교 사격부(감독 김태호)가 지난 27일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남자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한창희(스포츠과학3) 남태윤(스포츠과학1) 유승희(스포츠과학2) 선수는 합계 1862.1점을 쏴 종전기록을 3.3점 갱신하며 대회신기록을 수립하였으나 한국체대에 뒤져 아까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사격부 김태호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여 신기록을 수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에 머물러 아쉽지만 학교의 많은 지원과 관심으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기필코 금메달을 획득하여 학교와 경상북도에 보답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지난 봉황기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 종목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동국대학교 사격부는 1985년에 창단해 아시아경기대회 사격종목 대학생 신분으로 최초 금메달을 획득하는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2014년에는 동국대 사격부 30주년을 기념해 동문들이 사격부 발전기금 6천여만 원을 쾌척하는 등 실력뿐만 아니라 선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