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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포항(연일농협)농협장, 무차별 금품살포 의혹


남포항농협장(옛 연일농협) 오모씨가 조합경영과 관련해 임원들에게 현금살포,선심성 관광,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19일 검찰에 고발됐다.

부도덕한 경영부정과 관련한 전방위적인 금품살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농협장인 오모씨는 조합의 비상임이사, 감사들에게 향응·금품·성접대를 위해 조합간부직원에게서도 돈을 강취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오모씨는 전방위적인 금품살포를 위해 각 지점별(6개점포) 상무 및 팀장들에게 수차례 50만원,100만원씩 각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모 농협장은  조합의 전 임원들에게 지난 2015년 12월 여행 명목으로 현금 4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으며, 2017년 3월 22에는 3박 5일간 해외연수 명목으로 조합장,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8명이 태국을 다녀오면서 현지 고급 술집에서 유흥과 성접대까지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돈을 건네받은 A모씨가  돈을 돌려주려고 하자  오모 농협장이 회유하려 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까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오모 농협장은 "성접대는 없었다, 농협 경영과 관련해 고마움의 표시로 임원들에게 현금봉투를 돌렸으나 다시 돌려받았다.”,“선심성 관광이 아니라 사업계획서에 반영되어있는 것을 집행했다. 그리고 자금모금은 강제성이 아니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거두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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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비확보와 지역현안 해결 팔 걷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5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환경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토교통부를 찾아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조기 추진을 통해 남북을 잇는 국가간선도로망 구축과 U자형 국토균형개발 및 동해권역의 관광자원 개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포항~울산 고속도로’와 ‘상주~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산업물동량과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국도대체우회도로와 국도7호선 등에서 빚어지고 있는 극심한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기획재정부에서는 예산총괄심의관을 비롯한 분야별 예산심의관들 및 해당 과장들과 일일이 면담을 갖고, 사업별로 국가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선 550만 동해권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동해안지역의 광역 SOC사업인 ‘포항~영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동해남부선(포항~울산) 복선전철’ 등의 건설을 비롯해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해양신산업 육성,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기술 실 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국가예산에 적극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