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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 2018년 BEST 도의원 시상식 가져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12월 10일 2018년 BEST 도의원으로 김수문(의성), 오세혁(경산), 이종열(영양) 의원 3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도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2015년부터 BEST 도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금년 수상자는 조례발의, 출석 상황, 상임위 활동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도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를 실시해 최고득표자 3명으로 결정됐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제10대 의회에서는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의 SOC 구축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역동적인 미래 경북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오세혁 의원(경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물샐틈없는 예산심사는 물론 지난 10월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태풍(콩레이) 피해 복구비를 산정한 추경예산을 조기에 심의하여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종열 의원(영양)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등에서 초선의원 답지 않은 예리한 분석으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중이 묻고 도음산(禱陰山)천곡사(泉谷寺) 정오스님이 답하다

신비의 샘물이 돌구멍에서 솟아오르는 곳, 영기 가득한 도음산이 품은 천년고찰 천곡사 숲속에는 정령들이 살 것 같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세상의 원칙대로 경쟁하지마라'고 경고하는 천곡사 주지 정오스님을 만났다. 비교경쟁을 통해 승자가 되는 구조는 찰나의 유희일 뿐이며 자신과의 경쟁에 나서라고 충고한다. 스님은 스님들이 재(齋)라는 불교의 큰 의식을 행할 때 부르는 소리인 '범패'를 통해 소통을 말했다. "범패는 노래로 부처님, 영혼과 여러 신들과 소통한다. 염원하는 내용을 담아 부르는 소리이며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데 그 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소를 짓는, 노래를 하는, 사랑을 주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 하늘처럼 무한히 열린 사람이며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설파했다. 최근 근황을 물으니 한글의례로 된 음곡을 지으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과거에는 한자로 된 염불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늦었지만 한글세대에 맞는 한글 염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종단의 뜻이라고 했다. 한글로 가사를 만들고, 만들어진 가사가 노래와 염불로 불리워 질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다 음곡을 입히는 일은 스님의 역점사업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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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 백일홍 꽃길 구간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

친환경 생태관광지역인 울진군의 도로가 백일홍으로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평해읍에서 온정면 백암온천에 이르는 구간은 2001년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한국기록문화센터로부터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인증 받는명품 꽃길이다. 이곳외에도 울진읍에서 덕구온천에 이르는 길과 북면 도화동산 등도 백일홍 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울진군은 본격적인 피서 철을 맞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여행지와 함께 100일 동안 피어나는 특색 있는 백일홍 꽃길 드라이브 코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