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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동반성장위원회와 임금 격차 해소 운동 협약 체결
포스코는 10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소속 대기업들과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한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동반위에는 포스코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삼성전자, CJ제일제당, SK하이닉스, LG화학, GS리테일, 현대·기아자동차 등 8대 대기업들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협약 대기업, 협력기업 및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거래 대금의 단가 결정 및 지급과 관련된 합리성 제고’와 ‘향후 3년간 총 6조 2천억 원 규모의 협력기업 지원 프로그램 이행’을 주요 골자로 한다.지원 프로그램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지원 등 3개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해소, 복리후생 증진, 상생 방안 모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협약에서는 협력기업과 동반위의 노력과 역할도 함께 규정했다. 협력기업은 자신의 협력기업과의 거래에서도 대금 결정과 지급을 합리적으로 운용하고, 혁신 노력을 강화해 대기업의 제품·서비스·가격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며,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동반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 2018년 BEST 도의원 시상식 가져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12월 10일 2018년 BEST 도의원으로 김수문(의성), 오세혁(경산), 이종열(영양) 의원 3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도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2015년부터 BEST 도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금년 수상자는 조례발의, 출석 상황, 상임위 활동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도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를 실시해 최고득표자 3명으로 결정됐다. 김수문 의원(의성)은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제10대 의회에서는 대구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의 SOC 구축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역동적인 미래 경북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오세혁 의원(경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물샐틈없는 예산심사는 물론 지난 10월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태풍(콩레이) 피해 복구비를 산정한 추경예산을 조기에 심의하여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종열 의원(영양)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등에서 초선의원 답지 않은 예리한 분석으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중이 묻고 도음산(禱陰山)천곡사(泉谷寺) 정오스님이 답하다
신비의 샘물이 돌구멍에서 솟아오르는 곳, 영기 가득한 도음산이 품은 천년고찰 천곡사 숲속에는 정령들이 살 것 같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세상의 원칙대로 경쟁하지마라'고 경고하는 천곡사 주지 정오스님을 만났다. 비교경쟁을 통해 승자가 되는 구조는 찰나의 유희일 뿐이며 자신과의 경쟁에 나서라고 충고한다. 스님은 스님들이 재(齋)라는 불교의 큰 의식을 행할 때 부르는 소리인 '범패'를 통해 소통을 말했다. "범패는 노래로 부처님, 영혼과 여러 신들과 소통한다. 염원하는 내용을 담아 부르는 소리이며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데 그 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소를 짓는, 노래를 하는, 사랑을 주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 하늘처럼 무한히 열린 사람이며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설파했다. 최근 근황을 물으니 한글의례로 된 음곡을 지으기 위해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 과거에는 한자로 된 염불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늦었지만 한글세대에 맞는 한글 염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것은 종단의 뜻이라고 했다. 한글로 가사를 만들고, 만들어진 가사가 노래와 염불로 불리워 질 수 있도록 하고 거기에다 음곡을 입히는 일은 스님의 역점사업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인터뷰]페이스북 파워유저 신영숙씨
새벽 5시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페이스북을 열어 글과 소식을 업데이트한다.하루가 멀다하고 글을 게시하고 페친들의 댓글에도 정성들여 대댓글을 게시한다.게시글이 올라오면 순식간에 좋아요가 수백명, 댓글이 수십개 주렁주렁 달린다. 페이스북을 5년째 운영하면서 포항지역의 파워 페이스북 유저로 인정받고 있는 신영숙씨를 뉴스엠의 이나나 객원기자가 만났다. SNS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시켜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의미한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SNS를 사용하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어 오늘날 정보유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되고 있다. SNS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에서 정보를 순식간에 광범위하게 전파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지진이나 산사태와 같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여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 SNS는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광고매체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이 SNS를 통해 특정 상품 혹은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SNS를 기반으로 한 이른바 소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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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울진 백일홍 꽃길 구간 붉은 빛으로 물들기 시작

친환경 생태관광지역인 울진군의 도로가 백일홍으로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평해읍에서 온정면 백암온천에 이르는 구간은 2001년 제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됐고, 2009년에는 한국기록문화센터로부터 ‘대한민국 최장 백일홍 꽃길’로 인증 받는명품 꽃길이다. 이곳외에도 울진읍에서 덕구온천에 이르는 길과 북면 도화동산 등도 백일홍 꽃길이 조성되어 있다. 울진군은 본격적인 피서 철을 맞아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여행지와 함께 100일 동안 피어나는 특색 있는 백일홍 꽃길 드라이브 코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